카테고리 없음

전유진 동해중학교

sung3 2024. 2. 17. 09:19

- 포항의 딸 전유진의 동해중학교 의 이야기

동해중학교는 포항 시내에서 약
이 십리 포스코를 지나 도구 연일만 가장자리에 바닷가에 소나무 숲 울타리로 학교가 아름답게 지어져 있다 나는 교사로서 여기에 3년간 근무하였는데 교실 수업을 할 때는 백사장 넘어 동해 바다가 끝없이 넓게 멀리까지 보이며 갈매기와 오가는 배들을 보면서
이렇게 좋은 교실이 있을까 생각
했다  학교 운동장옆 에 바로
백사장이 있어 체육시간에는 남녀 혼합반이라서 남학생은 축구공과 여학생은 배구공 가지고 즐거운 체육 시간을 하였다 바닷가 모래장에서 얼마나 축구를 열심히 하였는지 나중에는 축구 선수들이 많이 나왔고 지역 대회에서 우승을 하였다  학교 옆 어촌마을에는 싱싱한 고기가 많이 잡혔다 약전 입암
대동배 흥환 대동배 구만리등대
구룡포까지 끝없이 펼쳐진 해안
절벽의 둘레길 경치는 연일만 푸른 바다와 명사십리 천하의 일품이었다 학교 옆에는 백사장도 넓고 소나무도 많으며 아무리 큰 소리로 바이올린를 켜거나 노래를 불러도 자유스럽다 푸른 바다와 넓은 백사장 바다갈메기  소나무 울타리가 있어 공기가 너무 맑게 느껴졌다
그때 김상배 교장 선생님은 트램 벧 을  잘 부셨던 기억이 난다 그때 당시에는 중학교에도 부라스 밴드가 있었는데 운영  되지 않고 있었다 운동장에는 모래가 있었는데 유리 공장에서 원료로 모레를 가져가고 황토흙을 교환하였다
그 옛날 이규현이라는 음악 교사가
유명한  작곡가로  근무 학생들에게 열심히 음악을 가르쳤다 아직도 도구에는 합창단이 있어 정규 연주회를 하고 있다
나는 6.25 사변 피란  갔다 돌아오니 옷장 농 위에 아버지가 쓰셨던
바이올린 스즈키 7호가 있었다 포항에서 호만바이올린 교칙본을 가지고 연습하다가 대구에서 서울대학교 1회 졸업생인 문길용 교수에게 4년간 일주일에 2회씩 꼬박 레슨을 받았다 군에 입대 후 사창리에 있었던 27사단 군예대에서  
국악의 명인 피리 정재국
대금 이 생강  사회 이주일 함께
위문공연 3년간  군예대 생활을
마치고 재대후경남 울주군
서생중학교에 근무하였다이 학교는 운동장에서 공을 차면 바다 에 빠질 만한 가까운 바닷가학교였다
바위에서 부산에서온 낚시꾼이많았다 8개월 후 진해 웅천 고등학교에 발령을 받아 3년간 근무하였다
바다가 조금 떨어져 있으나 연도 우도 수도 가 있었고 저 멀리 가덕도도 옆에 있었다 고등학교가 웅천고등학교 뿐이라서 보건 환경 심사로 가덕도에 검사로가 본 적 있었다 모두 바닷가 학교이지만 동해중학교처럼 이런 아름다운 학교가 없었다
여기 도구바닷가생선이 많이 나는 일반주민 동해중학교 졸업생은 정이 많고 스승에 대한 존경심이 많아 아직도 명절을 잊지 않는다
노래는 자연환경과  정이넘치고
정서가 좋은 교육 여건이만들어 져 전유진 가왕 같은 스타가
동해중학교 에서 탄생했다고볼수있다  ㆍ
  글;  정 성 봉   전교사